[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 이동훈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지난 26일 저녁 대학가 밀집 지역인 석장동 일원 여성안심구역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대규모 합동순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동국대학교 행정ㆍ경찰공공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년 경학실습학점제’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과의 치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공동체 예방 치안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순찰에는 경주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 등 경찰 인력과 동국대학교 행정ㆍ경찰공공학부 학생, 동국대ㆍ위덕대 소속 외국인 유학생 치안봉사대 등 민ㆍ경ㆍ학 관계자 총 70여 명이 대거 동참해 지역 치안 유지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함께 걷고 함께 만드는 안전한 귀갓길”이라는 슬로건 아래, 석장동 일대 대학가 원룸촌과 어두운 골목길 등 범죄 취약 구역을 꼼꼼히 살피며 가시적인 야간 방범 활동을 전개했다.
경주경찰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치안 현장에 동참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굳건한 협업치안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대학가 치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