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버들예악원이 신안어울림문화센터와 협력해 산청 지역 가족을 위한
202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산청 가족풍류 - 지리산 자락, 몸으로 잇는 우리 이야기」로,
산청군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통춤과 장단을 놀이형 움직임으로 경험하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몸을 움직이고 소통하는 가족 단위 문화예술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리산, 경호강, 동의보감촌, 기산국악당 등 산청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교육 소재로 활용해
참여 가족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안어울림문화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의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교육장과 대강당을 제공하며,
동의보감촌과 기산국악당을 연계한 현장학습도 함께 운영된다.

교육은 총 20회로, 1기와 2기로 나눠 각각 10회씩 진행된다.
1기는 6월 13일부터 8월 8일까지, 2기는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전체 과정은 만남, 산청 느끼기, 자연과 몸, 장단과 관계, 산청 문화, 가족 창작,
성과공유로 이어지는 단계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푸른버들예악원 관계자는 “신안어울림문화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산청 가족들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전통춤과 장단을 어렵게 배우는 방식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웃고 움직이며
관계를 회복하는 시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푸른버들예악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문화예술교육과 산청의 지역자원을 연결하고,
참여 가족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지역의 자연과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
푸른버들예악원 010-5241-35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