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리핀'이 리핀 고체 탈취제의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공식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해 온 리핀은 이번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영역을 넓혔다. 리핀은 생활 공간의 악취 문제를 친환경·식물성 원료로 해결하는 탈취 솔루션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입점을 기반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번에 입점한 '리핀 실내 고체 탈취제'는 뚜껑을 열고 올려두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화장실·주방·신발장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은 물론 공간 제약이 큰 좁은 구역에도 손쉽게 배치할 수 있다.
리핀 제품은 비건 인증을 비롯해 반려동물 관련 친환경 인증 기술 제품 선정, 친환경 아토피 인증 기준 충족 등 여러 인증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1인 가구, 반려동물을 키우는 소비자,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 등 다양한 생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용기에는 탈취제 부문 최초로 목재 소재를 적용해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여기에 식물 유래 성분과 천연 편백오일을 사용해 자극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리핀 측은 약 30분 내 탈취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쌓아온 소비자 반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오프라인 입점 이후 관심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리핀 측은 기대하고 있다.
리핀은 이번 오프라인 입점을 계기로 매장 내 컬렉션 라인업 확대와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체 탈취제 라인업을 생활 공간 전반으로 확장해 반려동물 공간·실내 환경 관리 등 인접 카테고리까지 영역을 넓혀가겠다는 구상도 함께 공개했다.
리핀 관계자는 “이제 리핀 고체 탈취제를 보다 많은 소비자가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며 "향·성분·제형 측면에서 사용 부담을 최소화한 생활 탈취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생활 탈취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