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관광설명회를 찾은 중국 상하이의 2030세대가 사전 접수 하루 만에 정원을 채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 주상하이 한국문화원,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상하이개별관광객(FIT) 유치에 나섰다.
○ 지난 12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현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열린 '제주 · 경기 관광홍보 설명회' 에는 현지 2030세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사전 접수는 시작 하루 만에 마감됐다.
□ 이날 제주도는 2030세대의 취향에 맞춘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가족 · 효도관광 코스를 소개했다. 제주 관련 퀴즈쇼를 진행하고 참가자가 직접 동백꽃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주의 역사와 문화도 전했다.
□ 행사에 참여한 20대 현지 참가자는 "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주의 매력을 새롭게 알게 됐다" 며 " 가족과 함께 제주 웰니스 여행을 계획해 볼 생각" 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 상하이는 제주에서 비행기로 50분 거리에 있어 개별 관광객 유치에 최적화된 지역" 이라며 " 유관기관과 협력을 이어가 상하이를 비롯한 중국 주요 거점 도시로 맞춤형 유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주 - 상하이 1일 평균 11편 직항 노선 운항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