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곡동 국제칼국수&밀면이 여름철 밀면 수요에만 의존하지 않는 사계절 외식 매장으로 전환하기 위해 새롭운 메뉴 구성과 함께 고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국제칼국수&밀면 부곡동점은 여름에는 밀면을 대표 메뉴로 내세우고, 가을과 겨울에는 샤브샤브 칼국수 등 따뜻한 면 요리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계절에 따라 고객 방문 동기를 달리 만들고, 점심 식사와 저녁 단체 이용 수요를 함께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부곡동점은 금사동 본점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문을 연 매장이다. 금사동 본점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사이에서 칼국수로 꾸준히 알려진 곳이다. 부곡동점은 본점의 맛과 운영 방식을 살리면서도 부곡동 상권에 맞는 메뉴와 홍보 방식을 새로 정비하고 있다.
핵심은 밀면과 칼국수의 계절별 수요를 연결하는 데 있다. 여름에는 시원한 물밀면과 비빔밀면과 함께 석쇠불고기를 세트 메뉴로 해서 고객 유입을 늘릴 계획이다. 가을과 겨울에는 샤브샤브 칼국수, 소고기 칼국수 등 따뜻한 메뉴를 강화한다. 단순히 메뉴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다. 계절 대표 메뉴를 분명히 해 고객이 언제 방문해도 선택할 이유가 있는 매장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부곡동점은 석쇠불고기를 결합한 밀면 메뉴 특별한 경쟁력을 가진다. 석쇠불고기는 주문이 들어온 뒤 바로 양념하고 구워 제공하는 방식으로 준비한다. 미리 구워 둔 고기를 내는 방식이 아니라 주문 즉시 조리해 풍미와 식감을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물밀면과 비빔밀면에 곁들이는 석쇠불고기는 면 요리의 단가와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요소로 활용된다.
부곡동점은 단체 손님과 저녁 예약 수요도 확대할 계획이다. 새롭게 오픈하여 깔끔하고 전체 약 50석의 넓은 매장에 맞게 회식, 가족 모임, 소규모 단체 식사 수요를 겨냥한 운영 방식도 검토하고 있다.
국제칼국수&밀면 황윤희 사장은 “부곡동점은 여름에만 강한 매장이 아니라 계절마다 찾을 이유가 있는 매장으로 다듬고 있다”며 “밀면, 석쇠불고기, 샤브샤브 칼국수의 장점을 살리고 온라인 고객 관리도 강화해 안정적인 방문 흐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