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매장들이 브랜드 수를 무작정 늘리기보다 실제 점심과 저녁 주문을 꾸준히 만들 수 있는 ‘밥 메뉴’ 강화에 눈을 돌리고 있다. 치킨과 분식, 야식류는 많지만 정작 매일 먹을 수 있는 한 끼 식사 브랜드가 부족한 매장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식 덮밥 브랜드 ‘순수덮밥’이 20여 종의 메뉴 경쟁력과 간편한 운영 시스템을 앞세워 매월 5곳 이상의 신규 가맹점을 늘리며 가맹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순수덮밥은 소고기덮밥과 매콤소고기덮밥, 치킨마요덮밥, 슈프림치킨덮밥, 치폴레치킨덮밥을 비롯해 우삼겹카레라이스, 치킨카레라이스, 돈까스카레라이스 등 대중적인 식사 메뉴를 폭넓게 구성했다. 소고기우동과 볶음우동, 냉소바, 교자, 돈까스, 오믈렛 등까지 더해 한 브랜드 안에서 다양한 주문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가 주목하는 시장은 기존 배달 매장의 숍인숍이다. 치킨이나 분식, 찌개, 야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면 기존 주방과 인력을 활용해 순수덮밥을 추가하고 상대적으로 약했던 점심과 저녁 식사 매출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특히 덮밥은 특정 계절이나 유행에 크게 좌우되는 메뉴라기보다 한국인이 일상적으로 찾는 ‘밥 한 끼’라는 점에서 반복 주문을 기대할 수 있다. 메뉴 선택 폭이 넓어 혼밥 고객부터 직장인, 가족 주문까지 고객층을 확장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운영 진입장벽도 낮췄다. 스마트폰 영상교육과 표준화된 조리방식을 적용해 조리공정을 단순화하고, 적은 인원으로도 운영할 수 있도록 인력 최소화 시스템을 설계했다. 신규 배달전문점은 물론 홀 매장, 업종변경, 기존 매장의 숍인숍 등 점포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다.
순수덮밥은 최근 20여 종의 메뉴를 전면 재정비한 이후 가맹 문의와 실제 오픈이 함께 증가하면서 현재 매월 5건 이상의 신규 가맹점이 추가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월 5천만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는 매장도 점차 늘고 있어 브랜드에 대한 관심과 신규 가맹 문의 역시 더욱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순수덮밥 관계자는 “배달앱에 브랜드만 여러 개 등록한다고 주문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며 “결국 고객이 점심에도 찾고 저녁에도 다시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있어야 한다. 순수덮밥은 유행성 메뉴보다 매일 먹을 수 있는 밥을 중심으로 덮밥, 카레, 우동, 소바까지 한 브랜드에 담은 것이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배달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이 현재 시설과 인력을 그대로 활용하면서 점심과 저녁 매출을 보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숍인숍 문의가 특히 빠르게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치킨도 있고 분식도 있는데 ‘밥 매출’이 없다면, 이제 매장에 제대로 된 한 끼를 더할 때다.
순수덮밥
공식 홈페이지 : http://순수덮밥.kr
가맹 상담 직통 : 1551-3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