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율린과 강해빈이 입힘 엔터테인먼트(EPIM)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입힘 엔터테인먼트(대표 이윤구)는 지난 8월 이율린, 강해빈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두 배우의 작품 활동과 콘텐츠 출연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율린은 ‘점심이네’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밝고 자연스러운 이미지와 캐릭터에 맞춘 표현력을 바탕으로 연기 경력을 쌓고 있으며, 입힘 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작품과 콘텐츠 등 활동 범위를 검토해 이율린의 연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강해빈은 ‘픽고’에서 ‘테토녀’ 캐릭터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해당 콘텐츠에서 인물의 당당한 성격과 직설적인 면을 표현하며 캐릭터의 특징을 보여줬다. 특정 캐릭터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만큼 향후에는 작품과 배역의 폭을 넓혀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입힘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배우 매니지먼트 부문의 운영 범위를 확대한다. 소속 배우와 아티스트, 크리에이터의 개별 활동 특성을 고려해 작품 출연과 콘텐츠 기획, 대외 활동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매니지먼트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아티스트와 크리에이터의 활동을 기반으로 팬과 접점을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도 기획하고 있다. 매니지먼트와 콘텐츠를 연계하고 소속 인력의 활동 분야에 따라 문화·사회 분야 프로젝트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입힘 엔터테인먼트 이윤구 대표는 “이율린 배우와 강해빈 배우는 서로 다른 개성과 연기 방향을 갖고 있다”며 “각 배우에게 맞는 작품과 콘텐츠를 검토하고 안정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 전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입힘 엔터테인먼트는 이율린과 강해빈의 합류를 시작으로 배우 매니지먼트 분야를 강화하고, 기존 아티스트·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와 함께 소속 인력별 활동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신규 인재 발굴과 작품·콘텐츠 연계를 통해 매니지먼트 사업 영역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