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AX 전문 기업 주식회사 프로토타이(대표이사 박승현)가 우즈베키스탄 정부 산하 IT 기관인 IT Park(아이티파크)와 9일 서울에서 디지털 경제 및 인공지능(AI), IT 서비스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의 막수도프 자몰(Makhsudov Jamol Tilloevich) 차관을 비롯해 라자보프 자홍기르(Radjabov Jakhongir Ikhtiyor ugli) IT Park 전무(Executive Director), 노디로프 달레르혼(Nodirov Dalerkhon Bakhrilloevich) IT Park Ventures 디렉터, 베르디코빌로프 노디르벡(Berdikobilov Nodirbek Khurshid ugli) 글로벌 성장 부문장, 오딜로바 우미다(Odilova Umida Odilovna) AI 및 R&D 개발 부문장, 아타자노프 다니야르(Atadjanov Daniyar) 주한 IT Park 대표 등 우즈벡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프로토타이 측에서는 박승현 대표이사와 위성신 이사 침 김반지 팀장이 참석해 양국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본 협약을 통해 프로토타이는 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국 등 당사가 활발히 진출해 있는 핵심 국가들을 대상으로 IT Park 입주 기업들의 우수한 IT 솔루션 및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공식 리셀러 및 비즈니스 개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양측은 IT Park 입주 기업들의 기술과 프로토타이의 플랫폼 및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하여 해당 시장을 위한 AI 기반 솔루션의 공동 개발 및 개념 증명(PoC) 구현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프로토타이는 생체 인증 및 AI 기반 추천 챗봇 등 혁신적인 AI 솔루션을 전개하고 있으며, 한국을 비롯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 등지에서 20,000명 이상의 글로벌 개발자 인력풀을 확보해 우수한 전문 인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이 필요한 AI 및 IT 개발 인력을 유연하게 구독할 수 있는 'ITFLIX(아이티플릭스)'와, 산출물 자동 생성 등을 통해 프로젝트 관리를 책임지는 AI 기반 서비스 'Prototie PM'을 통해 혁신적인 IT 생태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Prototie CIS' 법인을 성공적으로 설립하였으며, 당시 IT Park의 원스톱 서비스(One Stop Shop)를 통해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양측은 이번 MOU를 계기로 기존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IT Park 입주 기업 전체 커뮤니티로 폭넓게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토타이 박승현 대표이사는 “우즈베키스탄의 뛰어난 IT 인재 인프라와 프로토타이가 보유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및 AI 기술력이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국 간의 활발한 인적 교류와 기술 협력을 이끌어 글로벌 IT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토타이와 IT Park는 향후 30일 이내에 공동 실무 그룹(Joint Working Group)을 구성할 예정이다. 해당 그룹은 분기별 정기 회의를 통해 타겟 시장과 잠재 고객을 명시한 연간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며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