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가맹점 운영에서 제품 자체의 경쟁력뿐 아니라 신메뉴를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느냐도 중요한 요소로 평가된다.
켈리토스트카페가 메뉴 개발과 함께 제품 사진, 매장 포스터, 온라인 홍보 콘텐츠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가맹점 운영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에는 신규 가맹점 모집과 함께 가맹비 지원 혜택도 진행한다.
■ 메뉴 개발 이후의 판매 과정까지 지원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 가맹점에서는 메뉴판과 키오스크, 배달앱 등 여러 채널을 수정해야 한다.
SNS를 통한 홍보를 진행하려면 별도의 사진과 콘텐츠도 필요하다.
켈리토스트카페는 신메뉴 출시 시 이러한 작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이미지와 포스터, 키오스크용 이미지, 배달앱 등록 이미지, SNS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신제품을 매장에 공급하는 것에서 본사의 역할을 끝내지 않고 실제 판매와 홍보 단계까지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 최근 데리야끼 토스트 3종 선보여
최근에는 데리야끼 소스를 활용한 새로운 토스트 3종을 출시했다.
스테이크를 주재료로 활용한 ‘데리 스테이크 토스트’, 두툼한 패티를 적용한 ‘데리 햄버거 토스트’, 바삭한 가라아게가 들어간 ‘데리 가라아게 토스트’가 해당 제품이다.
데리야끼 특유의 달콤하고 짭조름한 맛을 공통으로 적용하되 각각 다른 식재료를 활용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
■ 아침 식사에서 디저트까지 연결
켈리토스트카페는 메뉴 개발 방향에서도 하루 여러 시간대의 소비를 고려하고 있다. 토스트와 커피를 중심으로 하는 아침 수요뿐 아니라 점심과 오후 간식, 디저트 수요까지 한 매장에서 대응할 수 있도록 음료와 디저트 메뉴를 함께 운영한다. 계절에 맞춰 빙수나 따뜻한 메뉴를 적용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브랜드 측은 특정 시간대에 판매를 집중하기보다는 하루 동안 고객이 매장을 찾을 수 있는 이유를 다양하게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 콤보·세트로 주문 방식 다양화
토스트 단품 이외에 콤보와 세트메뉴도 운영한다.
토스트와 음료를 함께 묶거나 여기에 감자튀김을 더한 구성을 통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방식은 메뉴 주문을 단순화하는 동시에 가맹점이 단품 이외의 다양한 판매 구성을 제안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키오스크와 배달앱 주문이 일반화된 상황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트 구성은 메뉴 선택 과정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
■ 신규 가맹점 가맹비 500만 원 면제
켈리토스트카페는 2026년 안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는 가맹점에 가맹비 500만 원을 면제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희망하는 지역과 점포 규모, 상권 특성 등에 따라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토스트와 커피, 음료, 디저트를 결합한 매장 운영 방식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켈리토스트카페 관계자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했다면 가맹점이 이를 고객에게 쉽고 빠르게 알릴 수 있어야 한다”며 “메뉴 이미지부터 온라인 홍보에 필요한 콘텐츠까지 점주가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 식사 중심의 토스트 메뉴에 카페와 디저트 기능을 더해 여러 시간대의 고객을 만날 수 있는 매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뉴 개발과 홍보 지원, 시간대별 매출 기회를 함께 고려한 켈리토스트카페의 가맹점 운영 전략이 2026년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가맹문의: 1533-0720
홈페이지: https://kellyfnc.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ellytoastcafe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