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T산업뉴스] 고양스테이업이 5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고양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라페스타 A동 2층)에서 '2026 고양스테이업 회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나도 날 모르는데, 니가 날 알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나를 알면 사람이 보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 개개인이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서로의 기질을 알아가며, 위원회를 하나의 팀으로, 고양스테이업을 하나의 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조직력 강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은 '나를 이해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위원회가 하나되어, 함께 실행하는 고양스테이업'이라는 네 단계의 흐름으로 구성된다.
첫 순서인 '나를 알아가는 시간'(09:30~10:30)에서는 조병옥 선생의 진행으로 TCI(기질 및 성격검사) 성향 진단을 통해 참가자 각자가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스스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고양스테이업 비전 공유'(10:30~11:30) 시간에는 단체의 비전과 핵심가치, 위원회 운영방향, 향후 사업이 소개된다.
점심식사 및 네트워킹(11:30~13:30) 시간에는 명함 교환과 회원 홍보부스 관람 등 자유로운 교류가 이뤄진다. 고양스테이업은 회원들에게 명함을 넉넉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며 "평소 잘 몰랐던 회원 한 분과 새롭게 인연을 맺고, 서로의 사업과 활동을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오후에는 '나를 이해하고 사람을 이해하는 시간'(13:30~15:30)이 진행된다. 오전에 실시한 TCI 성향 진단 결과를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소통과 협업 방법을 함께 탐색하는 순서다. 이와 함께 시니어 케어 플랫폼 케어닥의 박재병 대표가 '우리 노후 준비되었나요?'를 주제로 특별강의에 나선다.
'위원회 구성 및 팀빌딩'(15:30~16:30) 시간에는 위원회별 아이스브레이킹과 팀 미션 수행을 통해 협업을 강화하고, '위원회 활동계획 공유'(16:30~17:00)에서 위원회별 활동계획을 발표하고 다짐하는 것으로 본 행사를 마무리한다.
오후 5시부터는 문화행사가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다. 공연과 경품추첨, 기념촬영 등이 준비돼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고양스테이업은 초청문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면 조직이 하나가 된다"며 "나를 이해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위원회가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는 고양스테이업 조직력 강화 워크숍에 회원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장 주차는 6시간 무료로 제공되나, 주최 측은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