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리핀'이 세계 9개국의 톱셀러가 참여하는 글로벌 세일즈 프로젝트 'X The League(엑스 더 리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ENA에서 방영 중이며,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되고 있다.
'X The League'는 티파니 영과 뱀뱀이 진행을 맡아, 세계 9개국의 인플루언서 팀이 실제 판매 활동을 벌여 그 성과에 따라 순위를 겨루는 글로벌 커머스 예능이다. 각국 팀이 자국 시청자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제품을 소개·판매하며, 촬영 기간 누적 판매액 1위 팀에는 상금이 주어진다.
리핀은 여러 국가의 인플루언서 팀과 함께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프로그램 진행 기간 동안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
리핀은 천연 편백오일 성분을 기반으로 한 고체 탈취제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향수·디퓨저 및 맨즈 카테고리 1위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인지도를 넓혀왔다. 이번 'X The League' 참여를 계기로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리핀은 지난 5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X The League' 연계 오프라인 팝업 행사에도 참여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인 바 있다. 온라인 판매 미션 중심의 프로그램 특성상,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로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리핀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와 함께 리핀을 알릴 수 있는 자리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별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자연스럽게 소개하고, 해외 판매 채널을 확대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