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고용시장의 냉기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7월 청년층 취업자 수가 전년보다 크게 감소하고 실업률도 상승하면서, 정규직 취업만 바라보기보다 작은 비용으로 직접 소득원을 만드는 부업·소규모 사업 아이템을 찾는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별도 점포 없이 기존 매장의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판매할 수 있는 ‘수제뻥튀기(K-POP)’가 자영업자뿐 아니라 청년 부업, 가족형 운영, 소규모 판매 아이템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수제뻥튀기의 핵심은 사람을 추가로 쓰지 않는 간편 운영이다. 220V 일반 전원에 연결해 버튼 중심으로 작동하는 방식으로, 전문 조리 기술이나 별도의 주방 인력이 필요하지 않다.
복권방, 카페, 미용실, 정육점, 식당, 뷔페 등 고객이 머무는 공간이라면 기존 업종을 바꾸지 않고도 추가 판매가 가능하다. 고소한 냄새와 갓 만들어지는 모습, ‘뻥’ 터지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고객의 시선을 끄는 것도 장점이다.
비용 부담도 낮췄다. 월 렌탈료는 15만 원 수준으로 하루로 환산하면 약 5천 원이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마진율은 약 80% 수준이며, 1봉지 3,000원 기준 하루 2봉 정도 판매하면 월 렌탈료 수준을 충당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본사는 수도권 매장을 대상으로 ‘1주일 무료 풀세트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기계 본체뿐 아니라 전용 매대, 과자 받침대, 청소기를 지원하고, 실제 판매가 가능하도록 전용 그린쌀 20kg과 포장지 200장까지 제공한다.

즉, 설명만 듣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매장에서 일주일 직접 팔아보고 판단하는 방식이다. 기대만큼 판매되지 않으면 기계를 회수하고, 가능성을 확인하면 렌탈 또는 구매로 전환할 수 있다.
수제뻥튀기 관계자는 “취업도 어렵고 기존 자영업도 힘든 상황에서 큰돈을 들여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보다, 현재 가지고 있는 공간과 시간을 활용해 작은 매출부터 만드는 방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처음부터 비용을 부담하기보다는 무료체험을 통해 직접 판매 가능성을 확인해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수도권 1주일 무료체험 및 기기 구매·렌탈 상담
010-6836-8571
※ 판매량과 수익은 상권, 고객 수, 판매가격 및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